보라카이에서 아침, 낮은 좋았지만 의외로 실망한 일몰...
가기전에는 하늘 전체가 붉게 물든 석양을 기대했었다.
그런데 실제는 하늘 멀리 저쪽 한편만 망원렌즈로 담을수 있는 정도만 붉게... ㅠㅠ
석양찍는다고 70-400mm에 삼각대까지 싸왔는데...







화이트 비치에 5시경 되면 부산해지기 시작한다.
선셋크루즈한다고... 필리핀이 대충 6시면 어두워지기 때문에 이때를 넘기면 
다른 할만한 액티버티가 별로 없다.


















































석양이 지는 순간을 소중한 사람과 기억키 위해...



































지는해를 보면서 사랑의 밀어를 나누는것도 좋으리...
Posted by 홍콩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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