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에서 다른 액티버티를 할까 하는데 마땅치가 않다.
ATV는 한명만 탈 수 있고 버그카는 2명만...
3님 가족이 같이 할 수 없기 때문에...
리얼커피에서 아침을 먹고 주인 할머니한테 트라이시클 빌리는건 어떻냐 했더니
1시간당 100페소면 되고 어디 어디 가보면 좋을거라고 이야기 해준다.
근데 기사는 300폐소를 부른다... 너무하자나
시간당 150으로 합의하고 돌아보기 시작
(더 깎을 수 도 있지만 깎느라 서로 불쾌한 상태에서 시작하기 싫어서...
이런게 바가지를 근절 못시킬 수 있지만 ㅠㅠ)
왼쪽으로 허름한 가게들이 줄지어 있는데 상업화의 물결이 휩쓴 화이트비치 근처의 상점보다
훨씬 소박하고 자연스럽다.
호핑투어를 하면 배들도 도착해서 잠깐 내려서 시간을 보내는 곳이다.
후_ 하
하늘, 물, 해변, 야자수,
하나 하나가 다 좋다.
사람의 흔적이 적다보니 훨씬 자연스럽고
이런곳이 파라다이스일듯...
햇빛이 쨍쨍하니 야주수 밑에 타올을 깔고...
아들네미는 더운데 걸어왔다고 뿔따구가 났는지 물에도 안들어간다고 한다.
이눔이 나중에 니가 돈벌어 봐야 아 어릴때 물에서 재밌게 놀걸" 하고 생각 될텐데...
시간 넉넉하면 하루종일 물장구 치고 노는것도 좋을듯...
물빛이 물빛이...
번잡한 화이트비치 보다 한적하고 찾는 사람이 적은 부카비치가
더 마음에 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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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물 빛 때문에, 또 그 물밑에 있는 바닷속 풍경때문에 제가 필리핀을 좋아라한다니까요~
부러움의 쓰나미.....
큰머리님 내외분의 럭셔리 여행에, 오빠님 파라다이스 여행에....... 에구구.. 배 아파라~ 뒹굴뒹굴.
전 부르나이에 갈까하고 알아보고 있는데 필리핀으로 급변경하고 싶다는..
근데 여긴 필리핀 여행 흑색경보령이요~
건강하세요~
맞어 큰머리 부부의 럭셔리 초화화 여행기가 기대된다는. ㅋㅋㅋ
필리핀은 마닐라는 무서워서 다니기도 거시기하고 ㅠㅠ
브루나이도 괜찮은 듯 하던데 좋겠다는.
럭셔리라 하시면 곤란한데요..
제가 볼때는 계획하고 계신 브루나이가 훨씬 더 그래보입니다만.. ㅋㅋㅋ
푸켓쪽도 좋은데 많더라. 인터넷 검색해서 보니
피피섬 그런데도 좋고. 사진 올렸는지 가봐야겟다. ㅋㅋ
정말 파라다이스
부러울 따름이고...
이런 곳에 와서도 앙탈부리는 아들놈은
머리 한번 쥐어박고 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 물려주면 잘 놀 것 같은데...
애들은 환경이 좋은 것 보다 놀거리가 있어야 하는데 애들을 위한 휴가가 아니니 ...
올레길 둘레길이라도 다녀와야지 배가 아파서 이거 ㅠㅠ
좋긴 좋더라...
물색도 좋구. 날씨가 좋은것도 있을거구...
제주도도 훌륭하지
그러게 아들네미는 호강하는건데 아직은 그걸 모르는 나이니 ㅋㅋ
제주도 올레 갔다와서 사진 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