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한국으로 들어오는날은 새벽까지 잠을 설친다는...가족과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어떻게 보면 터미네이터에 나온 마음대로 변형하는
로봇의 몸에서 떨어진 듯이 반들거린다.
목적지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감정은 다 다를것임...
잠깐동안의 여행이든 아니면
잠깐동안의 거주이던...
급히 서두른다고 먼저 떠나는법은 없지만
늦게 오면 놓치는 경우는 있다.
2009년 6월 17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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