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힐'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2.03 짧은 홍콩 체류... (2)
  2. 2010.01.01 홍콩에서 마지막 출사... (4)
  3. 2009.01.06 산에서 휴식을...홍콩 피라미드힐 (6)
  4. 2008.07.08 홍콩에는 쇼핑 야경외에도 자연이 있다. (6)
  5. 2008.07.07 홍콩에도 산이 있어? (10)
금요일 퇴근을 하면서 홍콩의 가족들을 만나러  go go...
어차피 와잎과 아들이 홍콩이라는 도시에 살고 있으니 야외로 나가기로

집사람의 저질 체력을 생가개서 그나마 쉽고도 아들이 흥미를 느낄수 있게
원숭이도 볼 수 있는 성문저수지로 가기로...


그래도 날이 괜찮다보니...
한국은 영하의 날씨지만 홍콩은 20도 내외이다보니 가벼운 옷차림으로

홍콩 있을때는 더워서 가족과 나가면 더워서 찡찡데더니만
아들도 간만에 아빠랑 나가서 좋은지 원숭이를 봐서 좋은지 기쁜 얼굴로












한국에서는 동물원에나 가야지 구경할 수 있는 원숭이를 볼 수 있으니 아들도 좋아한다.
연신 저거 찍어보라고 주문을 한다  ㅋㅋ































조금 더 걸어가서 강물 옆으로 내려가서 넓게 평탄한 곳이 나오길래...
더 올라가면 힘들기 때문에 이쪽을 보고 돌아가기로



































오늘은 바람도 별로 불지않아서 반영이...






















한장의 수채화 그림같이...

바위위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아들네미도 경치좋다는 말을 한다 

그동안 내 위주로 다녀서 싫어 했었는듯...












돌아가는길에 여기 저기서 원숭이가 나타나니 아들도 약간 겁을 낸다.
여자 둘이서 먹을걸 손에 들고 걸어가니 원숭이 몇마리가 나무위에서
내려와서 따라가니 여자들도 겁을 내고 아들도 그걸보고 겁을낸다.  ㄷㄷㄷ

한달만에 홍콩으로 와서  가족을 보니 내가  한국으로 와서 가족을 볼때와는 느낌이 또 틀리다.
같은 한달이지만 한국에서의 생활에 여유가 없다보니 무척이나 오래 된듯한 느낌이 든다.
연락할 사람도 있는데 아직은 가족외에는 생각할 겨를이 없다보니...
오로지 가족만을 위한 시간이 소중하게 생각된다. 

2010 1월 30일 (토)





일요일은 아들과 같이 나갈곳을 생각하다가 최근에 갔었던
피라미드힐쪽으로 가보기로...

그다지 힘들지 않고 갈 수 있는곳이기 때문에





그래도 아들은 힘들어 하면서도 올라와서는 밑을 내려보고는 오기를 잘했다는 말을 하기에 
피로가 확 가신다.
아들에게 아버지란 존재가 큰 위치를 차지하는데 짧은 시간안에 모든것을 해 줄수 없지만
no pain, no gain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고...

아들이 당장은 이해를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하나 하나 쌓여서 
올바른 가치관을 쌓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2010. 1. 3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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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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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kunmori.com BlogIcon 큰머리 2010.02.04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온산 피라미드힐은 지난 12월에 형님과 다녀 온 이후 지지난주 아내와 다녀왔는데
    형님도 다시 갔다오셨군요. ㅋㅋㅋㅋ

    성문저수지는 가족과 도시락 싸들고 놀러가기에는 딱 좋은 곳인듯..
    올해는 물이 들어찬 여름에 꼭 가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10.02.04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수지 간 날 날씨도 좋아서 와잎도 아들도 경치 좋다고 하더라고 ㅋㅋ
      원숭이도 돌아오는길에 어슬렁 데서 스릴도 느끼고...

      마온산은 아들과 둘이 갔었는데 이때도 아들 올라갈때는 투덜투덜 하더니만 올라가서는 오기를 잘 왔다고...ㅋㅋ

      가족코너에 보호글 진철씨도 아는 패스워드니 한번 봐바 ^^

홍콩을 떠나기 사흘전 크리스마스 연휴에 홍콩에서 사진찍으러 다니면서 알게된 HKU4 (홍콩 엉클4)가 모여서 마지막 출사를 하기로...
시내에서 만나자는 이야기가 나온걸 그리 힘들지 마온산 초입으로 유인...

HKU4는 큰머리, 방황, 토미로 구성된 아자씨들로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열살차이가 나지만 그동안 중국 자오칭 출사, 침사추이 아침출사 등등
맘 편하게 지낸 친구들이다.  가끔 화요일이면 멕시코 바에서 Happy day할때 타코번개도 하고 홍콩에서 이해관계 얽히지 않고 재밌게 만나던 친구들...
이날 만나면 헤어짐이 있으니 아쉽지만 홍콩에서의 마지막출사를 같이하기로 해서 모였다.






택시에서 내려서 약40분이면 도착하는 피라미드힐 밑 초지에서 패러글라이딩 착륙을 구경하면서...
이날도 날씨가 그리 맑지가 않아서 아쉽기도 했다.
바람이 세다보니 패러슈트를 펼치고 뛰지도 않고 바로 하늘로 날아간다.ㄷㄷ  
한참 체공을 하다 다시 그자리로 내려오는 경우도 있고












초지에서 한참을 쉬고...
그리 힘들지 않았기에 더 높은곳을 향하여...
물론 저 뒤에보이는 피라미드힐 중간으로 가는게 아니고 옆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그리 힘들지 않기때문에...
















무선비행기를 날리는 사람들도 있고...











경사가 가파른 피라미드힐... 저길로 내려올려면 경사가 심해서 다리에 힘이 많이 들어갈듯...






마온산 코스에서 제일 좋아하는 길인데 날씨가 흐리다 보니 ... ㅠㅠ
















마온산
이 산은 날씨가 좋을때도 정상부근에는 항상 안개와 운무에 쌓여있어서 얼굴을 보여주지 않늗다.


이후 다시 돌아갔으면 그리 어렵지 않았을텐데 새로운 코스로 진행하길 원하는 HKU4때문에 약 5Km를 진행하여 내리막과 오르막을 지나
모두다 노곤한 상태에서 출사를 마치고는 사이쿵에 차찬텡에서 식사를 하고는 쫑...

Thank you ... 큰머리, 방황, 토미...

2009년 12월 26일 




Posted by 홍콩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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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kunmori.com BlogIcon 큰머리 2010.01.03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은 아닐거예요. :)

    .. 라고 믿고있음. ;;;;

  2. Favicon of http://davidworld.pe.kr BlogIcon 방황™ 2010.01.04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죽 했으면,, 토미가 그렇게 달달 떨었겠어요.. ㅋㅋ

    저도 재밌게 다녀 왔습니다.. ㅋ

토요일 란타우섬 구아령 (개이빨령)에서 무리를 했는지 무릎위쪽으로는 근육이 뭉쳐서 알이 베기고
일요일 눈을 뜨니 벌써 12시가 되어간다.
산행을 가기에는 시간도 늦었지만 집에 있기에는 잡생각만 날테고 해서
예전에 갔던 마온산근처 피라미드힐 바로 밑에 넓은 평지가 있는데 그쪽으로
패러글라이딩이 뜨고 내리고 하는곳이 있는데 그쪽으로 그냥 쉬러 가기로...

캔커피 2개를 사들고 혼자 소풍가는 기분으로 가볍게...


사이쿵 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Tai Shui Tseng (大水井)으로...
택시비가 HKD25정도 나온걸로 기억난다.

등산으로 온다면 마온산을 오르는 코스로 오면 2~3시간 이상 걸리는 코스이나
오늘은 쉬는 컨셉으로 택시도 타고...



들머리에서 목적지까지는 약 40분정도면 충분하니 거리도 길지 않고.



날씨는 맑고 공기 깨끗하고 거기에 뭉게구름까지 둥실~~




저어기 보이는 삼각형 산이 피라미드힐이다. 이쪽면에서 보면 그나마 경사가 덜 심한데 다른쪽에서 보면 길도 딱 중간에서
아래로 쭉 내려오는데 경사도 심해서 이름그대로 피라미드 생각이 난다.



이쪽으로 비행기 항로가 지나가는지 연신 여객기가 지나간다.













도착~~~
이제 느긎하게 앉아서 쉬면된다.



하늘에는 패러글라이딩이 두둥실 떠있고~~~














경사가 약간 있지만 제법 넓은 터가 있어서 쉬기도 괜찮다.












특이한게 아마 피라미드힐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출발해서 체공하다가 이쪽 공터로 내려와서 쉬던지 하다가
다시 여기서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출발하기도 한다.



패러글라이딩 착륙장명...








잠깐을 쉬는듯 하더니만 패러글라이딩을 땅위에 펼치고 바람이 불때 팽팽하게 만들고는


앞으로 달려나가서








하늘로 몸을 날려 버린다.





한쪽옆에는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자리도 있고...






커피한잔을 마시고 주위를 산책하듯이 느긋하게...

















또다른 출발~~











출발하는 곳에 어설프게 꼽아놓은 막대기...
아마 바람 방향이나 세기를 알기위해 꽂은듯..


바람을 기다리는듯...



기다림.









휴식




















한참을 쉬면서 구경을 하고 어둠이 내리기 전에 산을 내려왔다.

땀흘리며 높은 산을 올라가는것도 좋지만 가끔은 낮은 산에서 캔커피 하나를 들고
쉬면서 여유를 찾아보는것도 좋은듯...


2009년 1월 4일 (일)
Posted by 홍콩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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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무사 2009.01.07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날 등산으로 다리가 뻐근할 땐 다음날 또 가면 좋지.
    이젠 많이 다녀서 강철다리에 근육 빵빵일것 같은데...
    산에서 제일 많은 사람이 등장하는 듯하네.
    나른한 오후의 휴식...부러버.

    • Favicon of http://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09.01.07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그래도 근육 뭉친거 살살 걸어서 좀 풀어줄려고...
      산이라 해도 초입이라서 조금만 걸어올라가면 되는데
      전망대가 있어서 사람들도 많이 모이고 하더라고

      다리야 원래 근육이 빵빵했지~~
      문제는 중부지방이지...ㅋㅋㅋ

  2. Favicon of http://www.justxtour.com BlogIcon 이현우 2011.02.25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상당한 실력의 카메라 촬영 솜씨에 감탄.

    DRAGON'S BAEK 트랙킹 코스에서도 패러 글라이딩이 가능한지 혹시 아시는 지요.

    여행 갈려고 준비 중입니다.

    그리고 마온산은 어떻게 가는 지요?

    trashin77@gmail.com으로 정보 부탁드려요.

    해외에서 즐겁게 몸 건강히 지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네스여행사
    대표 이현우 배상
    www.justxtour.com
    Tel : +82415572587

    • Favicon of https://www.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11.02.27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Dragon's back trail에서 패러글라이딩 하는걸 보기는했는데 주위에 렌트해주고 그런곳은 보지를 못했네요.
      그래도 타는 사람들이 있으니 가능하겠지요.

      마온산은 홍콩에서 Sai Kung에서 택시로大水井 가셔서
      한시간정도 올라가면 됩니다.

      패러글라이딩은 마온산쪽이 훨씬 많이 타더군요.
      드라곤백에서는 가끔 보이고요.

  3. Favicon of http://www.justxtour.com BlogIcon 이현우 2011.03.02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시간 정도 등산 말고 차량 이동은 불가능 하죠?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 드려요....

홍콩에 온지 1년 반...취미로 사진찍고 다닌지는 1년이 되면서
날도덥고해서 이제까지 찍었던 사진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일전에 섬사진 모음 (http://starykj.com/305) 이후에 산사진 모음입니다.

홍콩하면 마천루의 도시, 야경, 즐비한 명품점, 세일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의외로 100km 트레일 코스도 있고 아기자기한 산들도 많이 있습니다.


가로 사이즈 1024로 만들었으니 클릭하고 스크롤 해서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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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무사 2008.07.08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의 산은 참 인상적입니다. 민둥산에 가름마! !! !!!

    • Favicon of https://www.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08.07.08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높이 올라가면 나무보다는 잡초로 덥혀있고
      한줄기 길하나 나있고...
      그래서 능선길 걸어갈때 좌우로 탁 트여 있어서
      그 사이를 걸어가는 기분이 최고~~~

  2. Favicon of http://www.kunmori.com BlogIcon 큰머리 2008.07.10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위 폭포사진은 언제봐도.. 무슨 열대 밀림같아요.
    역시 공들인 만큼 멋진 사진이 나오는 듯. ^-^乃

    • Favicon of https://www.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08.07.10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폭포찍으로 간 날 비가와서 찍다가 돌아왔는데
      좀 더 상류에 폭포가 하나 점 큰게 있다고 하는데
      한번 더 가본다고 하다가 아직 못가봤는데
      날좋을때 다시 한번 가보는것도 괜찮을듯...

  3. 신디 2008.07.18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원래는 이렇게 예쁘지 않아요..ㅋㅋ.
    잘 찍으셨네요..
    저도 홍콩에 있는 이런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싶은데 등산하기가 힘들어서 한번도 못 했어요..ㅋㅋ...........

    • Favicon of https://www.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08.07.18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신디양..

      젊을때는 산.바다.자연보다는 친구.이성친구 등이
      더 친하고 더 좋치만 혼자있을때는 자연으로 회귀하게 되.

토요일날 빈둥거리다 이른 점심까지 챙겨먹고 몇주동안 땀을 안 흘렸더니만 몸이 찌뿌등하다. 어디를 갈까 하다가 일전에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가서 따라가기에 급급해서 사진도 거의 못 찍었던 타이포 지역의 마온산 (Ma On Shan, 馬鞍山)을 가보기로 하고 집을 나섰다. 마온산 높이가 702m니 그리 높지는 않지만 홍콩의 산이 한국의 산과는 틀리게 경사도가 급하고 바닷가 근처에 있다보니 시작점이 어떤경우에는 해발고도 1~2m에서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

해산물로 유명한 사이쿵 (Sai Kung)까지 가서 버스 (99번, 299번)을 타고 간다. 나오기 전에 일기예보를 보니 비가 약간 올 수도 있는데 화창하기에 그냥 선크림만 바르고 나왔다.

버스를 내리자 마자 비가 퍼붓는데 방수잠마를 꺼내 입을 틈도 없어서 나무밑에서 비를 피하는데도 10분만에 옷이 다 젖었다. ㅠㅠ

 더 황당한것은 조금만 올라가니 땅이 뽀송 뽀송한것이 밑에만 비가 뿌린것이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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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온산으로가는 초입에 오른쪽으로 난 도로를 가다보면 나뭇사이로 보이는 사이쿵쪽 바닷가...
저멀리 보이는 저수지둑은 High Island Reservoir 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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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늘이 비를 퍼붓고 난 후에 하늘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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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산 정상에는 안개가 잔뜩 끼어있다. 홍콩에서 조금만 높은산에는 쉽게 안개가 낀다. 이렇케 햇살이 쨍쨍한 날에도 산 정상에는 안개가... 바닷가라서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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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바람에 흩어졌을때 보이는 마온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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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쪼그리고 앉아서 나비를 찍었는데 건진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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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흙길로 들어서고...
조금 더 들어가니 비가온 후라 땅은 질퍽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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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갈수록 산을 뒤로하고 바라봤을때 좌측 우측으로는 바닷가가 보인다. 저 멀리 보이는게 요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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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정상으로 바로 가는게 아니고 옆쪽 봉우리로 올라가는 코스이다.
역광이다보니 사진 노출맞추는게 어렵다. 하늘을 색을 살리면 산이 어둡게 나오고
산을 살리면 하늘이 노출과다이고. 아무래도 다음에 다시한번 아침에 와야겠다.

역광으로 사진을 찍다보면 하늘의 푸른색이 나오기가 힘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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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뒤로하고 정면으로 보이는 바닷가 양식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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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올라가니 안개가 손에 잡힐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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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에서 바라본 산 밑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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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봉우리로 올라와도 산 정상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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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밑에 내 빨간 배낭이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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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기다리다 바람결에 안개가 좀 흩어지는 틈을 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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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은 가파르고 미끄러워서 이제 내려가는 코스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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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서쪽으로 기울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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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에 뒤돌아 보지만 역시 정상쪽은 안개가 자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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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점이 사람이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 길이다. 
양 옆으로는 경사가 저서 정상을 잇는 좁은길...
양 옆에서 바람이 불어와서 더운 몸을 식혀주고...
밑에서는 안개가 올라오고...신선이 된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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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에 접어들면 저절로 탄성이 나온다.
저 앞에 보이는 봉우리가 Pyramid Hill  (536 m) 이다.
삼각형 모양에 가운데 능선으로 좁은 길 하나...
이름이 걸 맏는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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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닮았다. 경사도 많이 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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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면서 만난 혼자 산행하는 젊은 친구...
홍콩에서 산에가도 사람 구경하기가 쉽지 않다. 오늘만해도 열 댓명 보기 힘들었으니.
보통 산에 혼자가니 땀을 뻘뻘흘리면서 오고 가다 혼자온 사람을 보게되면
말은 안해도 눈빛으로 쓱 미소를 지으면서 그냥 Hello정도의 인사를 하고 지나지만
동료의식을 느끼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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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내려오고 나서 하늘은 어두워져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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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날 맑고 하면 패러글라이딩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늘은 안개끼고 시간이 늦어셔 그런지
저 밑에서 시작할때 몇명만 하늘에 떠있는걸 보고서는 못보았다.
이 이후에는 카메라를 가방에 넣고 후레시를 들고 내려오기 시작했다.


아래는 파노라마 사진이다.
클릭해서 큰 화면을 띄워서 우측으로 스크롤 해서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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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라도 집에서 나와 산행시작한시간이 얼추 3시 좀 덜되어서 시작해서
버스타는곳까지 내려온 시간이 8시가 되었으니 대충 사진찍고 휴식취하고 한 시간 포함해서
5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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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2008.07.07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산이 으시시하네요...

  2. Favicon of http://jorba.tistory.com BlogIcon Jorba 2008.07.07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이 껴서 더 운치있고 좋습니다. ^^
    홍콩으로는 아직 트레킹을 가보지 못했는데,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08.07.07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에도 장거리 트레일 코스가 4개나 됩니다.
      100km, 78km, 70km, 50km짜리 주택가로 내려왔다 올라 가기도 하고 취수로 시멘트 길로 가기도 하지만...

      아주 좋은 코스라고 보기에는 그렇치만 쇼핑의 도시인것 치고는 의외이죠.

  3. gg 2008.07.07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양식장 아니구요 집 없는 사람들이 작은 배에서 살고 있는거랍니다.

  4. Favicon of http://vitality.tistory.com BlogIcon 바이리 2008.07.07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보면 큰 섬인 듯 해요 :) 멋지네요!

  5. 물무사 2008.07.07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라미드 봉우리가 인상적이네.
    밑에는 어두컴컴한 동굴같은 숲이 있고, 정상 부근에는 풀밭 위에 난 기다랗고 좁은 길.
    운무. 약간 몽환적인 분위기.

    700미터 이상이면 낮은 산은 아닌 듯.
    땀좀 뺏겠는데....어째 살좀 빠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