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3년을 지내면서 산, 바다, 계곡을 많이 누비고 다녔지만
새해부터는 홍콩이 아닌 곳에서 생활을 하게되었네요.
가족이 홍콩에 있다보니 주말에 홍콩을 반짝방문하겠지만...
가끔씩 들리시는 분들 올해 몇일 남지 않았지만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새해부터는 홍콩이 아닌 곳에서 생활을 하게되었네요.
가족이 홍콩에 있다보니 주말에 홍콩을 반짝방문하겠지만...
가끔씩 들리시는 분들 올해 몇일 남지 않았지만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Hong Kong > 산, 하이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콩에서 마지막 출사... (4) | 2010.01.01 |
---|---|
홍콩은 이제 아듀~~~ (2) | 2009.12.30 |
홍콩의 바람많은 계공령 (13) | 2009.12.23 |
한적한 홍콩 조등롱 산행 (4) | 2009.12.22 |
홍콩 바닷가 사이쿵 (사이완, 함틴완, 타이완, 동완) (13) | 2009.11.09 |
大東山 (Sun Set Peak) 안개속 산행 (4) | 2009.05.12 |
산행과 해수욕이 가능한 홍콩의 사이쿵 (8) | 2009.04.15 |
삐죽 삐죽 홍콩의 개이빨령 산행 (狗牙嶺) (8) | 2009.04.15 |
홍콩 고류완에서 적경까지 (4) | 2009.02.16 |
홍콩에서 아기자기한 하이킹 (Wu Kau Tang에서 Luk Keng까지) (4) | 2009.02.02 |
오르락 내리락 여덟 봉우리 산행_홍콩 팔선령 (6) | 2009.01.19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벌써 왔는가?
연말이라 요 며칠 정신 없이 보냈드니만...
왔으면 형님께 문안인사 와야 되는거 아닌가? 빨랑 한번 찿아오게나. ㅋㅋㅋ
29일 밤에 도착해서 와잎과 아들학 시간 보내고 있다.
2일밤에 가족이 홍콩으로 돌아가면 독거노인 생활이 시작되니
4일 출근하고 자리 잡으면 노량진에서 회라도 한 접시 놓고 이바구나 하자구...
새해에는 복 많이 받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