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서 바라본 캘빈크라인 광고판...
하긴 수백만의 관광객이 찾는 홍콩...각종 야경사진에 항상 노출되는 쪽이니 광고할때 학실하게 하는것도 괜찮을듯...
 

 

 
 

건너편 건물이 햇빛을 받아서 황금빛으로 반짝인다.
해질녁이 되니 햇살이 노랗케 따사해 지는구나.
 

아쿠아루나. 빅토리아 하버를 한바퀴 도는 관광객들 많이 타는 배로 들었다.
재밌을라나. 아직 안 타봤으니. 서울 사는 사람이 63빌딩이나 남산타워 안가본 사람도 많듯이
홍콩에 있은지 1년 4개월이나 되는데 아직 안 해본게 많이 있구나...
 

 

홍콩은 바다를 잘 활용한다고 해야하나. 좁은 바다에 페리, 보트, 통통배, 요트, 크루즈도 다니지만...컨테이너선까지 왔다 갔다 한다.
 

거리에 가로등이 하나 둘 켜지기 시작한다.
 

콜로세움
한문으로는 체육관으로 적혀있는데 입구에 보니 스포츠경기만 하는게 아니고
각종 공연 포스터가 붙어있는걸 보니 공연도 하나보다.
 

 

홍함역이다. 심천가는 기차노선인 KCR역이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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