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휴지기를 거쳐서 이제서야 껍질을 깨고 일어났습니다.

새로 시작하기 때문에 눈코뜰새없고 허둥 지둥 번잡하기만 하지만...

새로운 시작에 의미를 둡니다.

Posted by 홍콩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