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타우섬에서 돌아오면서  MTRTung Chung 역 앞 분수대에

애들이 아주 팬티만 입고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에 재미를 붙이고 한참 찍는 단계에서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

사진도 잘 나온것 같구...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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