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 끝내고 나와서 조금만 걸어 나오니 바로 해수욕장이다.
모래 참 곱고 부드러운데 이름처럼 그렇케 파도가 세지는 않타
서핑보드를 가지고 노는 애들이 많은데
 
영화에서 보던것처럼 그런 파도가 있어서 몇 십미터를 타는게 아니고
해변에서 큰거 오는거 기다리다가 큰거오면 밀고가서 몇 미터 전진하는게 전부다...
경치는 참 좋타...그런데 물에 이런 저런 쓰레기가 떠있어서 쪼금...
 
작은 동굴인데 바같에서 보면 멋있는데 안에는 쓰레기만...ㅠㅠ
 
                                                                                                                       ^ 위에 세사람 밑에 나온다
^ 여기... 크게 안 찍는게 낳았을듯
나가는데 가게 벽에 재밌게 그려져 있기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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