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먹은지 한참 지나서 볶음밥에 물, 콜라를 단숨에 해치우고...
볶음밥에 조미료를 많이 넣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허기지니 할 수 없다.

 
섬 일주가 끝났다. 그다지 어렵지는 않타 평탄하고 숲길을 걸어갈때는 지루하기는 하고
첨에 출발할때 물을 안사서 조금 목말랐지만 ...
이렇케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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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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