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와트를 갔다온지 한달은 채 안되었지만 생각나는 음식점,
낮에 기력을 빼고 저녁에 원기충전을 위해 갔던 "대박식당" 삼겹살 부페, 단돈 4달러 ㅋㅋ
4달러라지만 굽는걸 보니 비계가 너무 많으면 맛 없다고 잘라내고...
아무리 많이 먹어도 웃는 얼굴로 챙겨주는 대박식당 사장님, 사모님 ^^
시내 대로를 가다보면 쉽게 찾는 식당이다
그 다음은 펍 스트리트에 있는 템플
음식점이라기도 뭐하고 클럽이라고도 뭐하고
음식도 팔고 술도 팔고...
음식은 한가지만 먹었는데 괜찮은 편이고
더한 대박은 저녁 7시 30분부터 계속 2층에서 전통쇼를 볼수있다.
압사라, 봉황춤, 코코넛 춤, 등 등
혼자가서 소고기 볶음에 포함안된 밥과 생맥주 2잔을 포함해서 5-6불정도이니
쇼와 식사와 반주를 하기에는 강추...
1층에는 편한의자에 맥주를 ...
펍 스트리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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