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좀 지나니 섬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작은섬과 연결된 길에도 사람들이 북적인다.





해변가로 걸어서 갈 수 있는쪽은 다 가봤는데
별로 볼게 없다...ㅠㅠ

ㅌ바위가 특이하게 빵 껍질 부서지는것 처럼 금이 쭉 ~~

샤워장...
색감이 좋아서

다시 싸이쿵으로 돌아오는 길에...싸이쿵 부두

다들 목을 쭉빼고 살 해산물을 구경하느라 정신없다...
여기서 사서 식당에서 요리해서 먹는다고 하는데
난 일 없다.

배고프니 정류장 근처 음식점에 들어가서...
뽁음면과 똥라이차를 먹고

초이홍 MTR역에 내려서...
홍콩 군밤, 군고구마...군밤은 특이하게 검은색 작은 돌을 큰 남비에 넣코 밤과 같이 열을 가해서 굽는다.
군고무마는 한국처럼 맛이 없다고 하더라...

색색의 잎파리...

집으로 오는 셔틀버스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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