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떠난 인도여행 일기형식의 여행기는 썼지만
사진으로 총정리 하는 기분으로....
45일동안 인도에서 지나온길 순서대로 사진을 골랐습니다.
세부 여행기에도 자세한 정보는 없고 그냥 이런곳에 가면 이렇쿠나 정도로...
자이살메르
조드뿌르, Blue City
우다이뿌르
라낙뿌르
아그라, Agra

오르차, Orcha

바라나시

레, Leh

판공초

누부라벨리

스리나가르


맥그로드간즈
황금사원 암리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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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인도여행 잘했다.
시진이 큼지막하고 시원시원해서
안가봤지만 현지에서 보는 것보다 사진이 더 멋지게 보일 꺼라 생각해본다.
홍콩사진도 더 올려주라. 글
구 한국에 오면 미리 연락주고.
사진도 좋치만 실제로 가봐도 좋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시 한번 가고싶다는...
홍콩에서는 사진을 안 찍는다 ㅠㅠ
담주에 얼굴이나 한번 보자.
판공초에 있는 사진 중에 한 곳이 낫설지가 않네요.
인도 영화 세얼간이 란 곳에서 마지막 장면에 나오던 장소 같은데요....
맞어 세얼간이 마지막 호수 장면이 판공초야
앗, 저도 마지막 장면 기억합니다.
그곳이 판공초라는곳이군요...
행복만땅인 추석보내시길빕니다. ^**^
판공초 참 아름다운곳입니다.
영화에서도 무척 멋있게 나왔었죠.
풍성한 추석 맞이하세요
다시 봐도 좋구 멋있네요.
시원 시원한게 사진 정말 좋습니다.
내가 요즘 사진 공부 좀 하면서 보니깐
정말 좋다는 말이 그냥 나오는데요.
내가 좀더 보면서 연구대상으로 할겁니다.
난 인도 가서 느낀건데 삶에 충실한 사람들의
인물 사진을 찍고 싶어요.
그런데 요즘 스튜디오 가서 몇번 찍어 보니깐
이쁜 처녀 얼굴에 카메라 들이데는게 생각보단 어럽더군요.
그래도 초보란 말 안하구 시치미 때구 30 mm 렌즈로 바싹가서 찍~~~~~~~~~~~~
주로 쓰는 렌즈는 뭔가요?
여행중에는 렌즈 이겆 저겆 다 못가져가다보니 인도에서는 아무래도 70-200 f2.8이 주력으로 간간히 24-70 f2.8이구 베트남은 그냥 ,또딱이네유
그나저나 여행가시는날이 몇일 않남았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사진 영상 찎어오세요
저도 작년 11월에 가족여행으로 네팔-인도 다녀왔는데
거기서 보았던 것들을 사진으로 이렇게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맥그로드 간즈, 스리나가르 판공초등.. 제가 못가본 지역도 많이 있네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
와 가족여행이었으면 더 좋았겠네요.
저도 한번 기회되면 더 가보고 싶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