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낙뿌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8.09 45일간의 여정... 인도 (10)
  2. 2011.06.15 [인도] 숨은보석 라낙뿌르의 제인템플 (15)

훌쩍 떠난 인도여행 일기형식의 여행기는 썼지만
사진으로 총정리 하는 기분으로....

45일동안 인도에서 지나온길 순서대로 사진을 골랐습니다.
세부 여행기에도 자세한 정보는 없고 그냥 이런곳에 가면 이렇쿠나 정도로...


자이살메르































 

조드뿌르, Blue City


















우다이뿌르





















 

라낙뿌르















 

아그라, Agra























오르차, Orcha

















바라나시






















레, Leh












































































판공초








































 

누부라벨리















































 

스리나가르

































































맥그로드간즈

























 


황금사원 암리차르














Posted by 홍콩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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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무사 2011.09.03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인도여행 잘했다.
    시진이 큼지막하고 시원시원해서
    안가봤지만 현지에서 보는 것보다 사진이 더 멋지게 보일 꺼라 생각해본다.
    홍콩사진도 더 올려주라. 글
    구 한국에 오면 미리 연락주고.

    • Favicon of https://www.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11.09.06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도 좋치만 실제로 가봐도 좋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시 한번 가고싶다는...
      홍콩에서는 사진을 안 찍는다 ㅠㅠ

      담주에 얼굴이나 한번 보자.

  2. Favicon of http://sbpaek.tistory.com BlogIcon 백승배 2011.09.04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공초에 있는 사진 중에 한 곳이 낫설지가 않네요.
    인도 영화 세얼간이 란 곳에서 마지막 장면에 나오던 장소 같은데요....

  3. 그리움 2011.09.08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도 마지막 장면 기억합니다.
    그곳이 판공초라는곳이군요...
    행복만땅인 추석보내시길빕니다. ^**^

  4. 김 세근 2011.12.02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봐도 좋구 멋있네요.
    시원 시원한게 사진 정말 좋습니다.

    내가 요즘 사진 공부 좀 하면서 보니깐
    정말 좋다는 말이 그냥 나오는데요.

    내가 좀더 보면서 연구대상으로 할겁니다.

    난 인도 가서 느낀건데 삶에 충실한 사람들의
    인물 사진을 찍고 싶어요.

    그런데 요즘 스튜디오 가서 몇번 찍어 보니깐
    이쁜 처녀 얼굴에 카메라 들이데는게 생각보단 어럽더군요.

    그래도 초보란 말 안하구 시치미 때구 30 mm 렌즈로 바싹가서 찍~~~~~~~~~~~~

    주로 쓰는 렌즈는 뭔가요?



    • BlogIcon 홍콩늑대 2011.12.02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중에는 렌즈 이겆 저겆 다 못가져가다보니 인도에서는 아무래도 70-200 f2.8이 주력으로 간간히 24-70 f2.8이구 베트남은 그냥 ,또딱이네유

      그나저나 여행가시는날이 몇일 않남았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사진 영상 찎어오세요

  5. Favicon of http://ocllos.tistory.com BlogIcon 오클로스 2012.04.06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년 11월에 가족여행으로 네팔-인도 다녀왔는데
    거기서 보았던 것들을 사진으로 이렇게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맥그로드 간즈, 스리나가르 판공초등.. 제가 못가본 지역도 많이 있네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

우다이뿌르에 있으면서 근교에 라낙뿌르에 제인사원이 멋있다는 소리를 들어서 한번 가보기로...
가이드북에는 한장만 할해해서 자세한 설명도 없이 소개되었는데 의외로 좋았다.
우다이뿌르에서 3시간 넘게 덜컹거리는 로컬버스를 타고 가야한다.
보통 당일치기로 가니 왕복 6시간 이상걸리지만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듯.

개인적으로는 아그라의 타지마할보다 만족도가 더 높은 제인사원이었다.
* 가이드북에 자인템플로 나와서 자인템플이라 했더니만 인도인이 제인템플이라고
   정정해주길래 현지 발음으로 표기. 








버스안에서 귀여운 여자아이...
보통 애들한테 "나마스테" 하고 인도말로 인사하면 친해지게 된다.
말은 안통해도 사진도 찍고 그러면서 나중에는 애가 내 무릎에 앉아서 가기도...

인도의 로컬버스는 보통 창문 다 열고 두명 앉을 자리에 서너명 앉는건 다반사이다.
버스스탠드에 일찍가서 자리를 잡지않으면 상당히 고난의 여정이 되는거다.
경찰이 여러명 타길래 그런가 보다하고 생각했는데
내리는데 보니 수갑을 찬 평상복의 죄수를 호송하는 중인것이다.
그런데 일반 버스를 타고 다닌다.  ㄷㄷㄷ 








잠깐 잠깐 서면 노점상들이 먹거리를 파는데 여행객 입장에서는 마음놓고 먹기가 힘들다.
40도를 웃도는 온도에 시도 때도 없는 정전때문에 냉장고가 있더라도 믿을수가 없어서
음식이 상했을 염려도 많고 인도의 위생관념을 믿을수 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이동할때는 바나나나 500g (6-7 송이) 정도 사서 식사대용으로 하곤 한다.





도착하니 12시부터 큰 사원의 출입이 가능하기에 더워도 작은 사원을 돌아보는데 사진 찍어달라는 모녀...
인도의 어린애들은 눈이 크기때문에 무척이나 귀엽다.














사원앞을 지나던 염소.양치기











12시가 넘어서 이제 사원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입구부터






내부로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본당격인 큰 돔이 보이는데
저절로 입이 떡 벌어진다. 와....
3시간이상 덜컹거리는 버스를 타고 온 보람이 있다.

인도 여행중에 사원내부는 여기 제인템플이 가장 화려하고 세밀하게 꾸며져 있다.
유적지에서 감동을 느끼기에는 타지마할보다 개인적으로는 여기 사원이 더 좋았으니...

사원 내부에 20여개의 돔이 연결되어 있는데 어디 한군데 부조가 없는곳이 없으니  






천장에도 세밀하게...






















































사원 내를 설명을 해주는데 인도에서는 공짜가 없기 때문에 
혼자 천천히 돌아볼거라하고 사진찍으며 슬렁 슬렁...














불상과는 다르지만 불교 분위기가...


















비슷 비슷 하면서도 다른 천장의 조각들...























내부의 불상은 찍으면 안됀다고 한다. 
광각으로 천장을 찍었는데 경비가 오더니 사진을 보자고 한다.
불상을 찍었다고 생각했었는지 보더니만 광각렌즈로 찍어서
한쪽 귀퉁이에 아주아주  작게 찍혔으니 아무말 없다
그러면서 어디서 왔냐 등등 물어보더니만 느닷없이 
1달러만 달라고 한다.   

문화재에 감동받아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구걸을 하는걸 보니 
황당해 진다. 집도 절도 없는 거지도 아니고 
사원에서 일을 하는 경비에서 거지로 한순간에 자기 자신의 위치를 
떨어뜨리는걸 보니...ㅠㅠ

아무말 없이 대꾸도 없이 자리를 피한다. 












가이드북에는 사원내 무료 급식소도 있다고 하는데 이리 저리 둘러봐도 없고
사원 앞에도 음료수정도만 파는 가게밖에 없어서 음료수로 배를 채우고 버스시간을 물어보는데

밖에 택시가 우다이뿌르 갈거냐고 물어본다.
비싸서 버스 타고 갈거라고 하니 50루피 (버스 46루피)에 타라고 한다.
이게 왠 횡재냐 하고 올라타고 보니 뒷자리에는 사원에서 눈 마주쳤을때
나마스테 하고 인사를 했던 인도인 노부부가 타고 있었다.
택시는 이 부부가 전세 냈는데 내가 나오는걸 보고 빈자리에 타라고 한것이었다.
다행히도 돌아올때는 편하게...

2011년 4월
 
 










Posted by 홍콩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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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art-factory.tistory.com BlogIcon 감성호랑이 2011.06.15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럽인도- 캬- 타지마할보다 더 와닿았다니-ㅎ

    인도의 세밀함은 정말 놀라울정도인것 같아요!~ㅎ

  2. 김세근 2011.06.16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진 정말 멋있네요.
    암리차르에서 만난 개에 물린 사람 입니다.

    반가워요 홍콩늑대님

    • Favicon of https://www.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11.06.16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안녕하세요.

      나머지 여정은 잘 마치셔나요?
      델리에서 마지막날 혹시 저녁드시러 오시나하고
      기다렸었는데 인사도 못하고 나왔네요.

      반갑습니다.

  3. 김이사 2011.06.16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달 전에 홍콩트레킹 관련하여 질문 드렸던 사람인데 아주 오랜만에 방문하였습니다. 항상 홍콩늑대님의 블로그 보면서 감탄하며 갑니다. 사진 정말 예술이네요.

  4. 창동원단 2011.06.16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참 좋다. 잘 보고 간다. 1불 ... 자존심도 있겠고,, 밥도 생각하지 않았겠냐 ? 그냥 그대로 보자. 그냔 내 생각

  5. 김세근 2011.06.17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oosra.com/

    늑대님, 전에 내가 애기 했던 ( 우스라 ) 사진 색감이 좋다고 했느데,
    진짜로 원본 사진 색감인가요 ? 아니면 작업을 한건가요.

    궁금하여 물어 봅니다

    • Favicon of https://www.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11.06.18 0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Exif를 보니까 포토샵을 거쳤네요.
      색감은 건들지 않은것 같은데 커브는 만진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라이트룸에서 노출하고 콘트라스트는 만지거든요.
      저도 원본은 흐리멍텅해서 만지지 않으면...

  6. 물무사 2011.06.18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 사진은 없어서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인도와 ***스탄이 붙은 나라의 여자들이 미인이라는 생각^^
    외국에 가보질 않아서 그렇지만 사진으로 보면 거대한 구조물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국내의 것과는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우물안 개구리 생각.
    나는 언제나 이런 것들 보게 될런지 부럽기만 하구나.

    • Favicon of https://www.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11.06.18 0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인도에는 어린이들은 이쁜데
      아줌마돼면 펑퍼짐해지더라구...
      여자 사진 찌그면 클난데...
      ㅋㅋㅋ
      시간생기면 가고싶은데 있으면 이야기해
      같이 동행해 줄수 있다.
      첨이 힘들지 한번 가보면 그까지껏이다

  7. 행인 2011.12.02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검색 통해서 찾았습니다.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제게도 인도여행의 꿈을 갖게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