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pines > 보라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라이시클로 가본 파라다이스인 보라카이의 부카비치 (Puka Beach) (6) | 2010.09.03 |
---|---|
보라카이의 일몰 (3) | 2010.09.02 |
한낮의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3) | 2010.09.02 |
보라카이의 아침 (6) | 2010.09.02 |
트라이시클로 가본 파라다이스인 보라카이의 부카비치 (Puka Beach) (6) | 2010.09.03 |
---|---|
보라카이의 일몰 (3) | 2010.09.02 |
한낮의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3) | 2010.09.02 |
보라카이의 아침 (6) | 2010.09.02 |
트라이시클로 가본 파라다이스인 보라카이의 부카비치 (Puka Beach) (6) | 2010.09.03 |
---|---|
환상적인 보라카이 아일랜드 호핑투어 (5) | 2010.09.03 |
한낮의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3) | 2010.09.02 |
보라카이의 아침 (6) | 2010.09.02 |
트라이시클로 가본 파라다이스인 보라카이의 부카비치 (Puka Beach) (6) | 2010.09.03 |
---|---|
환상적인 보라카이 아일랜드 호핑투어 (5) | 2010.09.03 |
보라카이의 일몰 (3) | 2010.09.02 |
보라카이의 아침 (6) | 2010.09.02 |
숙소를 스테이션2에 잡았더니 상대적으로 중간의 쇼핑몰과 가깝고 스테이션 1, 3의 중간이라서 좌우로 왔다 갔다 하기도 좋다. 결과적으로는 스테이션 1쪽으로만 다녔지만...
아침의 바닷가는 조용하다. 간밤의 떠들석한 분위기는 파도에 쓸려가고...
자주보지 못하던 야자나무가 이국임을 느끼게 해준다.
시간이 지나며 하늘의 구름도 한쪽으로 밀려나면서 푸른 하늘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아침부터 부지런한 관광객은 보트를 타고 나가려나보다.
날이 좋으면 좋은데로... 날이 궂으면 궂은데로 좋은 바다.물 이다.
트라이시클로 가본 파라다이스인 보라카이의 부카비치 (Puka Beach) (6) | 2010.09.03 |
---|---|
환상적인 보라카이 아일랜드 호핑투어 (5) | 2010.09.03 |
보라카이의 일몰 (3) | 2010.09.02 |
한낮의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3) | 2010.09.02 |
트라이시클로 바탕가스 시티 둘러보기 (6) | 2010.09.15 |
---|---|
마닐라 차이나타운안 성당 (2) | 2010.08.15 |
마닐라 오션파크 (Manila Ocean Park) (4) | 2010.08.15 |
필리핀에서 맞는 첫 주말 (12) | 2010.07.01 |
마닐라 인트라무로스 (Intromuros) (10) | 2010.06.25 |
트라이시클로 바탕가스 시티 둘러보기 (6) | 2010.09.15 |
---|---|
마닐라 베이 일몰 (14) | 2010.08.15 |
마닐라 오션파크 (Manila Ocean Park) (4) | 2010.08.15 |
필리핀에서 맞는 첫 주말 (12) | 2010.07.01 |
마닐라 인트라무로스 (Intromuros) (10) | 2010.06.25 |
트라이시클로 바탕가스 시티 둘러보기 (6) | 2010.09.15 |
---|---|
마닐라 베이 일몰 (14) | 2010.08.15 |
마닐라 차이나타운안 성당 (2) | 2010.08.15 |
필리핀에서 맞는 첫 주말 (12) | 2010.07.01 |
마닐라 인트라무로스 (Intromuros) (10) | 2010.06.25 |
홍콩 Tai Hang의 Fire Dragon Dance (火龍舞) (16) | 2009.10.05 |
---|---|
잘 안알려진 홍콩의 틴하우 페스티발 (7) | 2009.04.20 |
홍콩의 할로윈... (4) | 2008.11.01 |
청차우섬 빵 축제 (Cheung Chau Bun Festival) II (0) | 2008.06.24 |
청차우섬 빵 축제 (Cheung Chau Bun Festival) III (0) | 2008.06.24 |
홍콩의 작은섬 청차우 빵축제 1 (0) | 2008.06.24 |
지중해 아트 페스티발 구경가기... (0) | 2007.10.23 |
Happy Valley 야간경마 3 (0) | 2007.10.18 |
Happy Valley 야간경마 2... (0) | 2007.10.18 |
Happy Valley 야간경마 1... (0) | 2007.10.18 |
또다시 침사추이 야경 (6) | 2009.11.30 |
---|---|
침사추이 (2) | 2009.11.27 |
반짝 반짝 홍콩 야경 2탄 (10) | 2009.11.12 |
백만불짜리 야경...홍콩 (12) | 2009.11.11 |
홍콩의 밤 (25) | 2009.06.15 |
산에서보는 홍콩야경 (7) | 2009.04.16 |
할일없이 찍어보는 홍콩야경 (4) | 2008.11.28 |
청마대교 야경 (14) | 2008.11.17 |
국경절(10월 1일) 홍콩 불꽃놀이 (8) | 2008.10.02 |
태풍 지나간날 홍콩야경 (7) | 2008.08.25 |
필리핀에 온지 1달이 조금 덜 되었는데 그동안은 밖에도 별로 나가지 않고 시내에서만 머물렀는데
인터넷 검색을 하다 필리핀에 거주하는 다른 한국분 블로그를 발견해서 사진을 보니 그럴듯한 바탕가스 바툴라오를 가보기로...
그런데 시외버스타고 2시간가량을 가야한다. ㄷㄷㄷ
인터넷을 검색하고 버스터미널 위치도 검색해보고...
처음 산행이다보니 일찍 잔다고 침대에 누워도 잠은 안오고... 빈둥대다 새벽이 되어 그냥 나서기로...새벽 5:20분
택시를 타고 버스터미날로 가자고 하니 택시기사가 못 알아듯고 어디를 가는지 물어보더니만 그냥 시외버스 정류장에 내려준다.
여기있으면 바탕가스 가는 버스가 온다고 하고는...
ㅠㅠ
한참을 기다려도 버스들이 왔다 가는데 내가 조사해온 지역으로 가는 버스는 보이지를 않는다.
다시 택시를 타고 BLTB 버스 터미날로 가자하니 이친구도 어느 버스터미날로 데려다 주는데 BLTB 버스터미널이 아니다. ㅠㅠ
이리 저리 다니면서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하는데 BLTB 가 없어졌다고 한다. 그래도 여기 저기 물어서 데려다 주는데 지나 갔던데도
다시 지나가고 해서 Genesis 버스 터미라에 도착하니 요금은 180페소에 시간은 7시가 조금 덜 되었다.
물5통을 사고 던킨도넛과 커피로 아침을 때우고 7시경 출발~~~
교통 : 나숙부행 (Nasugbu) 버스
시간 : 약 2시간
가격 : 106페소
하차 정류장 : Evercrest Golf Club, 차장한테 이야기해놓으면 알려줌
탑승 버스터미날 : Pasay Genesis 버스터미널 (EDSA와 Taft Ave 교차지역)
버스 관련 정보는 항상 최신걸로 검색을 해야겠다는...
9시 조금넘어 Evercrest 골프장에 내려서 트라이시클이 줄지어 있는데 산 밑까지 얼마냐 물어보니 80페소라 한다.
첫 산행에 맞는지 틀리는지도 모르겠지만 타고 골프장안으로 쭉 들어간다. 가다보니 어린 아이가 트라이시클 기사 뒤에 타고는
내가 내리는 곳 까지 와서는 작은 소리로 "가이드" "가이드"한다. 가이드로 써달라는 이야기다
나이는 약 10살좀 넘었을까... 아들만한 나이다.
필요없다고 하니 얼굴에 실망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얼마냐 물어보니 100폐소라 한다.
에라 그리 복잡한 길도 아닌듯 하지만 "OK" 하고 같이 올라간다.
근데 9시 20분 좀 넘은듯 한데 햇살이 따뜻하고 바람도 별로 불지를 않는다.
꼬박 밤을 새고 오고 또 산행한지 오래되기도 하고 더워서인지 (사실 매주 산행할 때도 오르막에서는 헐떡데는 심한 저질 체력이니...)
몇분 걷지를 않았는데도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고 숨이 가빠 헐떡된다. 그런데 어린애는 슬리퍼를 신고도 숨찬기색없이 올라가며
내가 다시 걷기를 기다린다. ㅠㅠ
사실 부코쥬스를 마시고 싶은게 아니고 숨좀 고르고 싶어서 그랬다.
이제까지 올라온길은 그리 경사가 심하지 않은데 정상부근은 울퉁불퉁한게 경사도 험하다.
휴~~
다시 부코쥬스 파는 오두막에서 앉아서 담배도 피우고 한참을 쉬었다.
안에는 올라갔다가 내래오는 필리핀 젊은이들이 쉬고 있는데 외양은 내가 올라간듯이 온 몸이 땀에 젖어있었다.
부코쥬스 마신지 얼마 안되니 내려올때 먹으마하고 주인한테 약속을 하고 다시 출발...
얼마 되지 않아서 다시 숨이 차오른다.
가이드 애가 있으니 신경이 더 쓰이고 천천히 올라갈 생각으로
길이 단순하니 내 혼자 간다고 하니 가이드애 얼굴표정이 실망으로 가득찬다.
약속은 약속이니 100페소를 주고 가라하니 그때서야 얼굴이 펴진다.
굿모닝 하고 인사하니 다시 굿모닝, 헬로 하고는 아는척을 해준다.
어떤이들은 따갈로그로 인사하고...
정상이 10단계라고 한다.
뒤에는 망아지가 어미말을 따라서 폴짝 폴짝 뛰어 따라가고...
잠깐 잠깐씩 쉬어가기도 괜찮은듯...
빗줄기가 내리친다. 판초가 있으나 판초를 입고 다니면 땀때문에 속옷까지 흠뻑 젖고 고어텍스 등산화라도 바지를 타고 내리는 빗물때문에
양말까지 젖기때문에 그냥 비 그칠때까지 쉬기로...
7단계부터 경사가 심한듯 한데...다음에 다시 와서 정상까지 올라가야겠다.
나같은 저질체력이 아니면 그리 험한 코스가 아닐듯 하다.
그런데 12시 넘은 시간에도 올라가는 젊은애들이 많이 있다.
필리핀 바타드의 다랭이 논 (6) | 2010.10.13 |
---|---|
필리핀 야간버스타고 다랭이 논으로... (4) | 2010.10.13 |
아직은 동서 남북도 가늠 못하는 정도이니 필리핀에서 맞는 첫 주말이지만 아무 계획도 없고...
우선 근처의 쇼핑몰에서 필요한 책이나 사고 이어진 쇼핑몰을 돌아보기로...
필리핀 물가도 만만치 않은듯...
나이키나 아디다스 등 가게 들어가서 가격표를 보니 2,800 - 3,000 페소 (한국돈으로 75,000가량) 이다.
이나라 대졸 신입사원 월급이 10,000페소 정도라고 하니
일반인들에게는 ㄷ ㄷ ㄷ 한 가격인듯...
물론 이쪽 마카티 물가가 다른 지역보다 비싸다고 하는데 이런 가격이야 다른 지역과 같지 않을까 한다.
그린벨트 앞 스타벅스에서 카라멜 마끼야또가 130폐소 이니 약 3,400원 가량...
15대 가문이 국부의 50% 가량을 소유하고 있다니 빈부의 격차가 엄청난 나라이다.
서점에서 산 책 (필리핀 관련, 호세리잘 전기)을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다
저녁이 되서 쇼핑몰 앞에서 현대무용을 한다고 하니 사진이나...
트라이시클로 바탕가스 시티 둘러보기 (6) | 2010.09.15 |
---|---|
마닐라 베이 일몰 (14) | 2010.08.15 |
마닐라 차이나타운안 성당 (2) | 2010.08.15 |
마닐라 오션파크 (Manila Ocean Park) (4) | 2010.08.15 |
마닐라 인트라무로스 (Intromuros) (10) | 2010.06.25 |
급하게 5월말 한국을 떠나 가족이 있는 홍콩으로 갔다가 필리핀으로 넘어오는 시간이 계속 변경되어
금주 21일 월요일 필리핀으로 도착하였다.
동남아라고는 태국밖에 가본적 없는데 홍콩에서 인터넷을 통해 본 필리핀은 무서운 동네이다.
6월들어서만 한국인 2명이나 총 맞아 사망했다고 하는데...ㄷㄷㄷ
심란하기도 하고
도착한 날 부터 어제까지는 전임자와 같이 다니며 회사. 집. 식당 만 왔다 갔다 하였으니
필리핀이라고 다른나라와 다를바 없고...
오늘은 일이있어서 일찍 사무실을 나와서 회사차를 타고 마닐라의 관광지부터 돌아 보기로...
차를 타고가며 필리핀 운전기사에게 내려주고 돌아가라고 했더니만 위험하다고 겁을준다.
사람 많은곳은 괜찮지만 외국인 티나면 한적한곳 까지 따라와서 돈 강탈해 간다고... ㄷㄷㄷ
그래도 60-70년대만해도 필리핀이 우리나라보다도 더 잘 살았는데...
어쩌다가 나라가 이모양이 되었는지...
일반 필리피노에게 연민의 정이 느껴지기도 한다.
우선은 필리핀을 전혀 모르니 운전사와 같이 돌아보기로...
리잘공원 (Lizal Park) => 인트라무로스 (Intromurose)
리잘공원 (Lizal Park)
필리핀이 근 400년을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는데 호세리잘 (Jose Rizal)이라는 의사이며 시인이 저항운동을 하다 스페인에 총살을 당했는데
국민적인 영웅이라고 한다. Jose Rizal 을 기리기 위한 공원이라고 한다. 앞에는 의장대가 지키고 있고 큰길가에서 부터 사람들이 들어갈 수 없게
막아 놓았다.
마닐라에서는 갈만한 관광지가 없으니 잠깐동안 사진찍고 있는데도 가이드에 이끌려 한국 관광객들이 구경온다.
공원안까지 가지는 않고 탑만 보고는 인트라무로스 (Intramuros)로...
인트라무로스는 스페인 통치기에 스페인 사람들이 모여살던 곳으로 필리피노들은 출퇴근만 가능했었다고 한다.
우선 산티아고 요새 (Fort Santiago)를 구경하기로...
스페인 식민시절에는 군 본부로 쓰였으며 파식강을 넘어오는 적을 방어하기 위하여 요새를 만들었다고 한다.
일본이 점령했을때는 많은 필리피노가 수감되어있다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스페인, 미국, 일본의 지배와 영향을 받아온 나라이다.
스페인의 마젤란이 도착하기 전에는 국가의 형태를 갖추기 이전의 부족의 형태로 있었다고하니
외세의 침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으리라...
공원을 걸어가면 산티아고요새 문이 나온다.
그 문 앞에는 연못(?)이 있구...
호세리잘이 저항운동을 하다가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고 산티아고 요새에 수감되어 있다가
호세리잘공원에서 사형집행 당했다고 한다.
그러니 여기도 작은 박물관이 있어 호세리잘관련한 자료가 전시되어있다.
박물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그림. 처형장면을 묘사한 그림이다.
안에는 호세리잘의 시가 각국언어로 (물론 한국어로도) 번역되어 게시되어있다.
한국인이 많이 오기는 하나보다.
호세리잘 흉상이다.
파식강과 강쪽을 바라보고있는 초소...
호세리잘의 동상...
호세리잘이 사형집행될때 걸어간던 발자국 흔정을 표시해 놓았다.
산티아고 요새를 나와서 길을건너 조금만 걸어가면 마닐라성당 (Manila Cathedral)이 나온다. 1580년대에 세워졌다가 태풍, 지진 등으로
수차례 무너져서 복원을 하였다고 하는데 건물이 고풍스럽고 아름답다.
정면에서 바라본 성당모습
성당 내부에서 후레시만 키지 않으면 사진도 찍을수 있다.
파이프 오르간... 2층의 벽면을 차지하고있다.
필리핀에서는 특이하게도 아기예수를 믿는다고 한다.
성당 정문의 조각...
기온은 30도를 넘지만 홍콩과 비교해서는 그리 습도가 높지 않아서 더운줄은 모르겠다. 그늘에 있으면 바람도 불어와서 땀이 마르니...
성당 뒤 사진...
성당을 나와 산 어거스틴 성당 (San Augustin Church)를 구경하기로...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라고 한다. 그리고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하니...
교회의 문이 닫혀있다. 그래서 바로 옆에있는 산 어거스트 박물관 (San Augustin Church Museum)을 구경하기로...
박물관은 교회의 의식에 사용되는 의복, 기구, 조각 등을 전시해놓고 있는데 2층으로 올라가서 돌다보니 산어거스틴 성당과 연결 되어있는듯 하다.
티켓 (100 페소 = 약 2,600원) 을 사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종...
복도를 따라 좌측이나 우측으로 방이 있어서 그곳에서 여러가지를 전시를 하고 있다. 각 방에 들어가기전 표시에 "No Flash"나 "No Photo"가 있어서
아래 사진은 전부 "No Flash"에서 찍은 사진이다.
벽에걸린 그림들도 스페인 지배시대에 그려진것인지 오래된듯하고 전체적으로 오래된 건물임을 알 수 있다.
옆으로난 산오거스틴 성당 내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성당내부...
다시 차를 주차해 놓은 산티아고요새 쪽으로 걸어가는길 양 옆의 건물들도 이국적인 풍취를 내고있다.
한국에서 사온 관광책자에는 마닐라에서 볼만한거리는 인트라무로스 밖에 없는듯 한데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
산티아고 요새 바같으로 골프장이 있어서 관리및 보관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듯한 인상이 든다.
앞으로 시간나면 좀 멀리라도 가 봐야겠다.
2010년 6월 24일 (목)
트라이시클로 바탕가스 시티 둘러보기 (6) | 2010.09.15 |
---|---|
마닐라 베이 일몰 (14) | 2010.08.15 |
마닐라 차이나타운안 성당 (2) | 2010.08.15 |
마닐라 오션파크 (Manila Ocean Park) (4) | 2010.08.15 |
필리핀에서 맞는 첫 주말 (12) | 2010.07.01 |
5월의 우포늪_망한 사진 (4) | 2010.05.18 |
---|---|
단아하고 기품있는 금낭화 (2) | 2010.05.18 |
팔만대장경의 보고 합천 해인사 (1) | 2010.05.18 |
철쭉피기전 황매산_망한 사진 (2) | 2010.05.18 |
완만한 경사의 대한다원 2농장 (2) | 2010.05.18 |
5월 아침 보성 녹차밭 (20) | 2010.05.18 |
녹색바다를 볼수 있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 (8) | 2010.04.27 |
노랑파도 나주 영산강 유채꽃 (5) | 2010.04.27 |
수채화 같은 세량지 풍경 (6) | 2010.04.27 |
노오란 선학동 산저마을 유채꽃 (2) | 2010.04.27 |
소박한 법고와 절벽위 석불이 좋은 관룡사 (6) | 2010.05.18 |
---|---|
단아하고 기품있는 금낭화 (2) | 2010.05.18 |
팔만대장경의 보고 합천 해인사 (1) | 2010.05.18 |
철쭉피기전 황매산_망한 사진 (2) | 2010.05.18 |
완만한 경사의 대한다원 2농장 (2) | 2010.05.18 |
5월 아침 보성 녹차밭 (20) | 2010.05.18 |
녹색바다를 볼수 있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 (8) | 2010.04.27 |
노랑파도 나주 영산강 유채꽃 (5) | 2010.04.27 |
수채화 같은 세량지 풍경 (6) | 2010.04.27 |
노오란 선학동 산저마을 유채꽃 (2) | 2010.04.27 |
소박한 법고와 절벽위 석불이 좋은 관룡사 (6) | 2010.05.18 |
---|---|
5월의 우포늪_망한 사진 (4) | 2010.05.18 |
팔만대장경의 보고 합천 해인사 (1) | 2010.05.18 |
철쭉피기전 황매산_망한 사진 (2) | 2010.05.18 |
완만한 경사의 대한다원 2농장 (2) | 2010.05.18 |
5월 아침 보성 녹차밭 (20) | 2010.05.18 |
녹색바다를 볼수 있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 (8) | 2010.04.27 |
노랑파도 나주 영산강 유채꽃 (5) | 2010.04.27 |
수채화 같은 세량지 풍경 (6) | 2010.04.27 |
노오란 선학동 산저마을 유채꽃 (2) | 2010.04.27 |
소박한 법고와 절벽위 석불이 좋은 관룡사 (6) | 2010.05.18 |
---|---|
5월의 우포늪_망한 사진 (4) | 2010.05.18 |
단아하고 기품있는 금낭화 (2) | 2010.05.18 |
철쭉피기전 황매산_망한 사진 (2) | 2010.05.18 |
완만한 경사의 대한다원 2농장 (2) | 2010.05.18 |
5월 아침 보성 녹차밭 (20) | 2010.05.18 |
녹색바다를 볼수 있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 (8) | 2010.04.27 |
노랑파도 나주 영산강 유채꽃 (5) | 2010.04.27 |
수채화 같은 세량지 풍경 (6) | 2010.04.27 |
노오란 선학동 산저마을 유채꽃 (2) | 2010.04.27 |
소박한 법고와 절벽위 석불이 좋은 관룡사 (6) | 2010.05.18 |
---|---|
5월의 우포늪_망한 사진 (4) | 2010.05.18 |
단아하고 기품있는 금낭화 (2) | 2010.05.18 |
팔만대장경의 보고 합천 해인사 (1) | 2010.05.18 |
완만한 경사의 대한다원 2농장 (2) | 2010.05.18 |
5월 아침 보성 녹차밭 (20) | 2010.05.18 |
녹색바다를 볼수 있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 (8) | 2010.04.27 |
노랑파도 나주 영산강 유채꽃 (5) | 2010.04.27 |
수채화 같은 세량지 풍경 (6) | 2010.04.27 |
노오란 선학동 산저마을 유채꽃 (2) | 2010.04.27 |
소박한 법고와 절벽위 석불이 좋은 관룡사 (6) | 2010.05.18 |
---|---|
5월의 우포늪_망한 사진 (4) | 2010.05.18 |
단아하고 기품있는 금낭화 (2) | 2010.05.18 |
팔만대장경의 보고 합천 해인사 (1) | 2010.05.18 |
철쭉피기전 황매산_망한 사진 (2) | 2010.05.18 |
5월 아침 보성 녹차밭 (20) | 2010.05.18 |
녹색바다를 볼수 있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 (8) | 2010.04.27 |
노랑파도 나주 영산강 유채꽃 (5) | 2010.04.27 |
수채화 같은 세량지 풍경 (6) | 2010.04.27 |
노오란 선학동 산저마을 유채꽃 (2) | 2010.04.27 |
5월의 우포늪_망한 사진 (4) | 2010.05.18 |
---|---|
단아하고 기품있는 금낭화 (2) | 2010.05.18 |
팔만대장경의 보고 합천 해인사 (1) | 2010.05.18 |
철쭉피기전 황매산_망한 사진 (2) | 2010.05.18 |
완만한 경사의 대한다원 2농장 (2) | 2010.05.18 |
녹색바다를 볼수 있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 (8) | 2010.04.27 |
노랑파도 나주 영산강 유채꽃 (5) | 2010.04.27 |
수채화 같은 세량지 풍경 (6) | 2010.04.27 |
노오란 선학동 산저마을 유채꽃 (2) | 2010.04.27 |
해 뜨고나서 도착한 두물머리...ㅠㅠ (8) | 2010.03.07 |
봄이오는 안산 갈대습지공원 (4) | 2010.05.03 |
---|---|
2010년 경기국제항공전 (2) | 2010.05.03 |
새로운 딸네미... (8) | 2010.03.02 |
봄날은 간다... (4) | 2010.05.04 |
---|---|
2010년 경기국제항공전 (2) | 2010.05.03 |
새로운 딸네미... (8) | 2010.03.02 |
봄날은 간다... (4) | 2010.05.04 |
---|---|
봄이오는 안산 갈대습지공원 (4) | 2010.05.03 |
새로운 딸네미... (8) | 2010.03.02 |
단아하고 기품있는 금낭화 (2) | 2010.05.18 |
---|---|
팔만대장경의 보고 합천 해인사 (1) | 2010.05.18 |
철쭉피기전 황매산_망한 사진 (2) | 2010.05.18 |
완만한 경사의 대한다원 2농장 (2) | 2010.05.18 |
5월 아침 보성 녹차밭 (20) | 2010.05.18 |
노랑파도 나주 영산강 유채꽃 (5) | 2010.04.27 |
수채화 같은 세량지 풍경 (6) | 2010.04.27 |
노오란 선학동 산저마을 유채꽃 (2) | 2010.04.27 |
해 뜨고나서 도착한 두물머리...ㅠㅠ (8) | 2010.03.07 |
한적한 겨울의 경복궁... (7) | 2010.02.16 |
팔만대장경의 보고 합천 해인사 (1) | 2010.05.18 |
---|---|
철쭉피기전 황매산_망한 사진 (2) | 2010.05.18 |
완만한 경사의 대한다원 2농장 (2) | 2010.05.18 |
5월 아침 보성 녹차밭 (20) | 2010.05.18 |
녹색바다를 볼수 있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 (8) | 2010.04.27 |
수채화 같은 세량지 풍경 (6) | 2010.04.27 |
노오란 선학동 산저마을 유채꽃 (2) | 2010.04.27 |
해 뜨고나서 도착한 두물머리...ㅠㅠ (8) | 2010.03.07 |
한적한 겨울의 경복궁... (7) | 2010.02.16 |
송도를 어슬렁... (6) | 2010.02.15 |
철쭉피기전 황매산_망한 사진 (2) | 2010.05.18 |
---|---|
완만한 경사의 대한다원 2농장 (2) | 2010.05.18 |
5월 아침 보성 녹차밭 (20) | 2010.05.18 |
녹색바다를 볼수 있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 (8) | 2010.04.27 |
노랑파도 나주 영산강 유채꽃 (5) | 2010.04.27 |
노오란 선학동 산저마을 유채꽃 (2) | 2010.04.27 |
해 뜨고나서 도착한 두물머리...ㅠㅠ (8) | 2010.03.07 |
한적한 겨울의 경복궁... (7) | 2010.02.16 |
송도를 어슬렁... (6) | 2010.02.15 |
시원찮은 인천대교 야경 (10) | 2010.01.17 |
완만한 경사의 대한다원 2농장 (2) | 2010.05.18 |
---|---|
5월 아침 보성 녹차밭 (20) | 2010.05.18 |
녹색바다를 볼수 있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 (8) | 2010.04.27 |
노랑파도 나주 영산강 유채꽃 (5) | 2010.04.27 |
수채화 같은 세량지 풍경 (6) | 2010.04.27 |
해 뜨고나서 도착한 두물머리...ㅠㅠ (8) | 2010.03.07 |
한적한 겨울의 경복궁... (7) | 2010.02.16 |
송도를 어슬렁... (6) | 2010.02.15 |
시원찮은 인천대교 야경 (10) | 2010.01.17 |
소래 해양생태공원 (2) | 2010.01.17 |
망한 남한산성 야경 (10) | 2010.04.05 |
---|---|
송도 신도시 일몰과 야경 (6) | 2010.03.30 |
인천대교 전망대 일몰 및 송도 야경 (10) | 2010.03.29 |
또다시 찾은 인천대교 야경 (4) | 2010.03.18 |
매직아워에 찍은 방화대교 야경 (8) | 2010.02.17 |
다시가본 인천대교 야경 S라인... (10) | 2010.02.15 |
인천대교 야경 (6) | 2010.02.07 |
인천 북성포구, 정유공장 야경 (6) | 2010.01.25 |
응봉산 야경 (8) | 2010.04.06 |
---|---|
송도 신도시 일몰과 야경 (6) | 2010.03.30 |
인천대교 전망대 일몰 및 송도 야경 (10) | 2010.03.29 |
또다시 찾은 인천대교 야경 (4) | 2010.03.18 |
매직아워에 찍은 방화대교 야경 (8) | 2010.02.17 |
다시가본 인천대교 야경 S라인... (10) | 2010.02.15 |
인천대교 야경 (6) | 2010.02.07 |
인천 북성포구, 정유공장 야경 (6) | 2010.01.25 |
응봉산 야경 (8) | 2010.04.06 |
---|---|
망한 남한산성 야경 (10) | 2010.04.05 |
인천대교 전망대 일몰 및 송도 야경 (10) | 2010.03.29 |
또다시 찾은 인천대교 야경 (4) | 2010.03.18 |
매직아워에 찍은 방화대교 야경 (8) | 2010.02.17 |
다시가본 인천대교 야경 S라인... (10) | 2010.02.15 |
인천대교 야경 (6) | 2010.02.07 |
인천 북성포구, 정유공장 야경 (6) | 2010.01.25 |
응봉산 야경 (8) | 2010.04.06 |
---|---|
망한 남한산성 야경 (10) | 2010.04.05 |
송도 신도시 일몰과 야경 (6) | 2010.03.30 |
또다시 찾은 인천대교 야경 (4) | 2010.03.18 |
매직아워에 찍은 방화대교 야경 (8) | 2010.02.17 |
다시가본 인천대교 야경 S라인... (10) | 2010.02.15 |
인천대교 야경 (6) | 2010.02.07 |
인천 북성포구, 정유공장 야경 (6) | 2010.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