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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23 7/22 (일) 마카오 St. Augustine's Church
  2. 2007.07.23 7/22 (일) 마카오 St. Dominic's Church
  3. 2007.07.23 7/22 (일) 마카오 대성당 (Cathedral)
  4. 2007.07.23 밤에 더 멋있는 마카오 피셔맨스 와프
  5. 2007.07.23 마카오 피셔맨스 와프 (Fisherman's whart)
  6. 2007.07.23 7/22 (일) 세나도광장 (Senado Square) 주변...
  7. 2007.07.23 7/22 (일) 세나도광장 (Senado Square) => 성바오르 성당 (St., Paul
  8. 2007.07.15 14일 (토) Tung Chung 역앞 분수대 2
  9. 2007.07.15 14일 (토) Tung Chung 역앞 분수대 1
  10. 2007.07.15 14일 (토) 란타우섬 란타우피크 트레일 3...
  11. 2007.07.15 14일 (토) 란타우섬 란타우피크 트레일 2...
  12. 2007.07.15 14일 (토) 란타우섬 란타우피크 트레일 1...
  13. 2007.07.15 14일 (토) 홍콩 란타우섬 Wisdon path,...
  14. 2007.07.15 14일 (토) 홍콩 란타우섬 포린사 큰불상
  15. 2007.07.11 홍콩섬 란콰이풍, 스탠리, 침사추이 여기 저기
  16. 2007.07.11 홍콩섬 상환에서 센트럴까지 여기 저기
  17. 2007.07.10 홍콩 공항에서 비행기 찍기
  18. 2007.07.09 8일 (일) 몽콕 Fa Yuen Street Market (花園街市集)
  19. 2007.07.08 8일 (일) Flower Market (花卉市場) --HK
  20. 2007.07.08 8일 (일) 금붕어시장 (金魚街) - Tung Choi Street , HK
  21. 2007.07.08 주말 친구...
  22. 2007.07.08 7일 (토) 홍콩 레이유문 바닷가 해질때...
  23. 2007.07.08 7월 7일 (토) 레이유문 (鯉魚門) 방황기..
  24. 2007.07.07 7월 7일 (토) Clear Water Bay (清水灣)
  25. 2007.07.02 1일 (일) 홍콩 반환 10주년 기념행사 4
  26. 2007.07.02 1일 (일) 홍콩 반환 10주년 기념행사 3
  27. 2007.07.01 1일 (일) 홍콩 반환 10주년 기념행사 2- 처자들 사진
  28. 2007.07.01 1일 (일) 홍콩 반환 10주년 기념행사 1
  29. 2007.06.30 30일 (토) 람마섬 가기 3
  30. 2007.06.30 30일 (토) 람마섬 가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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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으로 主敎座堂인걸보니 주교가 있는 대성당인가보다...

들어갔는데 갓난아기한테 세례중인듯 축복을 내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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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샌즈 카지노 앞에 있는 피셔맨스와프 밤 사진입니다.




















낮에찍은 사진들 하고 비교해 보세요. : http://starykj.com/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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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이라서 그런지 문 연데가 없다...

건물들이 이쁘게 아기자기하게 생겨서

사진 찍을데는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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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 가면 세나도 광장이 있다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아서 그런지 중심부나 그런데는

유럽식 양식으로 건물이 이쁘게 지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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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우섬에서 돌아오면서  MTRTung Chung 역 앞 분수대에

애들이 아주 팬티만 입고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에 재미를 붙이고 한참 찍는 단계에서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

사진도 잘 나온것 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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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려오는 길이 훨씬 수월하다
멀리 바다도 구경하면서 쉬엄 쉬엄 내려오다보니
금방 내려온다~~ 휴


 

내려와서 본 산...
높기는 높다




영어로 Tea Garden ...사진으로는 그럴듯한데 허접하다
목은 마르고 해서 Ice Tea 한잔 시원하게 하고
힘든 일정이고 원래 계획한대로 정상까지 밟지는 안았지만 시원하게 땀흘리고
발아래로 운무를 두고 신선인냥 쉬어도 보았으니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
 
다음에는 좀 준비를 철저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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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는 운무가 잔뜩 끼어있다

밑에서도 운무가 올라오고...

그래도 이런 길도 지나구...열씨미 ... 그런데 좀 가다 쉬고 좀 가다 쉬고 그런다...헉 헉


길 옆으로도 운무가 잔뜩 끼고 그러다가도 갑자기 없어저서 쨍쨍한 하늘이 보이기도 하고
바람결에 따라 변동이 심하다



위에서 내려오는 운무와 밑에서 올라오는 운무가 섞이기도 하고

발아래로 운무가 끼니 내가 신선이 된것 같고

여기가 무릉도원인듯 하다....

 

그런데 물을 다 먹었다 정상까지 갈려면 좀 더 가면 될것 같은데...

쉬고 있으면 서로 "Good Luck" 등등 이런 저런 인사하고 먼저 올라간

미국애 둘이 내려오면서 말린다 물없으면 탈수나 등등 때문에 위험하다고 홍콩애도 말리고

자기들도 중간에 내려오는 중이라구...ㅠㅠ

할 수 없이 다음을 기약하며 방향을 선회 밑으로...



 

저기 멀리 먼저 간 미국애들이 가고 있다..

내려가는 것도 부담이다...ㅠㅠ


실제로는 길이 많이 길다...내리막이라 무릎에 부담도 많이 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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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tau Peak, Fung Wong Shan (鳳凰山) 홍콩에서 2번째로 높은 산이라고 한다...

홍콩에는 산이나 자연공원 등의 트레일 코스를 번호를 부여하고 난이도를 표시하고,

트레일 코스 중간 중간에도 각 지점의 번호를 표시해놓는 등 관리가 잘 되어있다

트레일 시작점...
 

Giant Buddha에서 보면 정확하게 어느 쪽이 정상인지 헷갈린다...

가다보면 나오겠지 하고 출발

 


날씨는 참 좋타...기온은 엄청 찌고

밑에서 산 물 한병 덜렁대며 힘차게 출발~~~~

처음은 길도 평탄하다. 이정도야 가볍게~

뒤돌아보면 Wisdom path도 보이고 Giant Buddha도 보이고... 그런데 많이 덥다..땀이 비오듯 한다


허거덕...길이 가파라 진다
땀은 더 쏟아진다 물도 엄청 먹히고

정상에는 운무가 끼이고 바람에 이리 저리 흗날린다~~ 멋있다 꼭 가봐야지

건너편길도 만만치 않타...저 외국인두 처음 온다고 했는데 잘 간다...휴 몇번 휴식하고
옷은 벌써 땀에 흠뻑 젖고 물이 있어서 머리 적시고, 수건 적시고 그래도 얼마 가지를 못한다
그놈의 담배때문에 힘이 드나보다...
그래 천천히 가자! 가기만 하면 되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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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우섬 Giant Buddha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Wisdom Path라고 있는데 분위기 특이하다...

"Heart Sutra"를 새겨 놓은거라는데 경전인지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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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discoverhongkong.com에서 나온 데로

포린사,란타우섬 부처상 => wisdom path => Lantau Peak =>

Tei Tong Tsai => Shek Mun Kap Road => Tung Chung Fort 코스로 트랙킹을 하려고 집을 나섰다...

 

예상시간 : 전부해서 2시간 이라고 했다 분명히...

교통 : MTR Tung Chung역, 23번버스 (16불)

날씨 : 역시나 날씨는 쨍쨍하다...기온도 높고

 

우선 Giant Buddha 부터 (무간도에 나왔다고 하는데 보질 못했음...)

 

* Giant Buddha, Big Buddha, 天壇大佛 (Tian Tan Buddha) : 청동불상으로 높이 34미터, 무게 250톤으로

'07년 전남 강진 남미륵사 청동불 (36미터)이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세계 최대 청동불상이었다" 고 하더라



보기에는 역시 힘들어 보인다...생각보다 힘들지는 않타

큰불상 앞에 큰부처에게 각각 뭐를 바치는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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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사진 찍은걸 어디서 봤는데 멋있어 보여서 공항으로 가서 찍어 봤다...

비행기가 쉴새 없이 착륙한다... 한대 내리면 다음에 대기하던 비행기가 착륙하고...계속..

 

건물들 때문에 구도는 안나온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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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시장으로 가려고 금붕어 시장 옆 블럭을 쭉 올라갔는데 시장이 있다... 그냥 난전이다 영어로도 street market이다

큰길 건너편 쪽의 ladies market이 가게 들이 규격화 되고 통로도 넓다면 이쪽은 좁고 가게 규모도 들쭉 날쭉이다...

물건 질은 자세히 보진 않았으니 잘 모르겠고...이쪽은 관광객 보다는 일반인들 위주인듯 하다


한국 상품이라고 써놓은 가게도 있고 간판에 한글도 집어 넣은 집도 있다.

짝퉁인듯 ...


날도 덥구 몸도 피곤하고 목은 마른데... 코코넛 하나 (HKD 7)
딱딱한 껍데기를 드라이버로 뽕 치니 구멍이 쏙...딱 빨대 들어갈 구멍이 생긴다... 대단한 기술
맛이야 밋밋하지 뭐... 그래도 시원하다  7달러로 코코넛 통째로면 괜찮타
 






휴~~ 적응 안돼는건 어쩔수 없다... 우웩~
몽콕 큰길에서...건너편 분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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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시장 규모는 한국 고속버스터미널 같은 큰 규모는 아니다

그런데 그냥 도로가에 가게가 쭉 늘어서있고 햇빛을 받으면서 꽃구경 한다는게 차이가 난달까...

 

꽃을 본다는건 기분이 좋은 일이다...

Flower Market을 다니면서 아주 이쁜 꽃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고

향기를 맡으려고 코를 데고 나서 한참있다가 웃고 말았다...

 

조화였던 거이다 (밑에 올린 사진은 전부 생화 입니다.)









멋쟁이 할머니...

꽃 사진을 찍는데 뭐라고 옆에서 말을 건넨다

중국어 모른다고 하고 꽃이 이쁘다고 영어로 중얼 거렸더니

웃으면서 중국어로 뭐라고 말을 하는데

의미는 모르지만 따뜻한 말인듯 했다...

 

한손에는 꽃다발 2다발을 들고 이꽃 저꽃 향기도 맡으면서

소녀 같은 마음씨를 가진듯한 멋쟁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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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공항에 나가야 기때문에 멀리는 못가고 어디를 갈까 하다가

몽콩 금붕어 시장으로 출동...금붕어시장, 꽃시장, 새가든 다 가야지 하고 마음 먹고 출동...

 

교통 : MTR 몽콕역 하차 B2 출구에서 도보 10분정도...

다른 출구로 나오면  Ladies Market, 운동화 거리 등 있음...

날도 더우니 우선 Mango Sago 1잔 (HKD 5)

난 구룡이나 이쪽으로 나오면 mango sago 한잔씩은 마셔준다...

시원한 망고쥬스 (100%는 아니겠지)에 찹쌀 알갱이가 씹힌다...

센트럴 쪽은 별로 안보이는데 싸고 시원하다~~캬


 



 
신장 개업 집인듯 ..음식접인데 앞에 꽃 잔뜩 놓여있고 차도에
제단같이 만들어 놓코 디따 큰 향도 피워 놓코 옆에는 지전(종이돈)도 쌓아놓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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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친구...

이런 저런 2007. 7. 8. 00:00

6월 초 한국에 들어갔을때 와이프의 허락으로 장만한 캐논 400D
DSLR로서는 입문기이다. 하지만 주말에 혼자 집에 있지않코 밖으로 나갈때는
항상 내 눈을 대신해서 홍콩의 이곳 저곳을 기록한다는 소중한 나의 장난감...
 
어차피 홍콩에 나와 있으니 그냥 내수로 용산에서 샀다...
 
그리고 렌즈는 캐논에서 만든 렌즈는 좋키는 하나 비싼건 돈 100만원 이상도
하니 초보가 쓰기에는 너무 비싸서 우선 실력을 기르고 사면 되니
헝그리 버전으로 탐론 17-50으로 구비하고
 
홍콩에 와서 초보들이 항상 그렇듯이 망원에 대한 지름신이 와서
또한 헝그리 버전으로 탐론 55~200을 샀다.
카메라 렌즈 치고는 (거기다 망원이다)진짜 싸다 약 15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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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식당을 쭉 지나치니 조그만 등대가 있고

바닷가가 나오는데 여기에

일몰을 찍으려고 사람들이 삼각대를

펼처놓코 기다리고 있길래 나도...

 

사실 바닷가는 깨진 병조각,,조개 껍데기 등으로 많이 지저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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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워터베이 갔다가 핀곤해서 그냥 집으로 갈려다가

계획대로 레이유문 갔다 수년전에 출장으로 왔을때

한번 가 봤었는데 그때는 레이유문인지도 모르고 따라 와서

오늘에서야 레이유문인지 확인 했다는...

 

혼자 다니면 아무리 좋은 해산물 식당이라도 먹기가 힘들다는 비애..ㅠㅠ

혼자 먹을 메뉴라 해 봤자 국수나 뽁음밥 정도 밖에 안되니.

교통 : MTR Yau Tong (油塘) 역에서 도보로 5~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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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하이킹 코스를 가려고 했는데

늦잠을 자느라 도착하니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3시가 넘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엄두를 못내겠다...

그냥 바닷가에서 서성거리다 ...

이름데로 물은 맑다

교통 : MTR 다이아몬드힐역 헐리우드 플라자 1층 버스터미널에서 91번 버스타고 종점까지 30분~40분 정도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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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오면 거리를 다니면서 느끼는 점이

홍콩 처자들 참 못생겼다...

역시 한국 처자가 이쁘기는 이뻐

 

그래도 쪼메 이쁜 여자도 있기는 있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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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행사장에 도착하니 중국 인민군이 행진과 오성홍기 (중국 국기) 계양식을 하더군요...

순간적으로 멍해졌다...홍콩은 중국의 일부이고 홍콩이 누리는 자유 등을

중국이 잠시 유보 시킨것이라는 현실을 생각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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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좀 줄어서 다시 출발...
카메라 가방은 앞으로, 삼각대는 뒤로 메고
한손으로는 우산.... 모양이 안나오지만
일주일동안 컴퓨터, 흰색 종이만 봐서 지친
눈과 정신을 녹색으로 식혀 준다....



가다보면 해수욕장 (Hung Shing Yeh Beach)이 나온다
비가 오는데도 우비를 쓰고 바닷가에서 노는 애들도 있고








옆으로 바다를 끼고
혼자에다 비까지 오니
멜랑꼴리 해진다...

어느 정도 올라오면
저 멀리 까마득한 앞쪽에 가야할 길이 보인다
살아가는 인생과 비슷한듯
꾸불 꾸불 앞이 잘 보이지는 않치만
가야하는 길...
뒤돌아 갈 수 없는 길






가끔은 뒤도 돌아보고
내가 걸어온길을 되새겨 보기도 하고
떠날때 까마득한 길을 내가 이만큼이나 온 것이다.
그래도 앞으로 다시 나가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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